[헤럴드경제] 도토리를 줍던 노인을 보고 놀란 꽃사슴이 도망가다 목이 부러져 죽는 일이 벌어졌다.
18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암컷 사슴 한 마리가 목이 ‘ㄴ’자로 꺾인 채 폐사했다.
서울시 조사 결과, 이 사슴은 사슴은 근처에서 도토리를 무단으로 채취하던 노인을 보고 도망가다가 펜스에 부딪혔다.
가을철은 사슴의 발정기가 시작돼 극도로 예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 속에 위치한 공원에서의 도토리 채취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위법 행위다. 한 노인의 무책임한 행동이 꽃사슴의 생명을 앗아가는 참사를 낳았다.
sh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