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서울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하나고의 새 이사장을 김각영(74) 전 검찰총장이 맡을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19일 “하나학원이 김 전 총장과 이태준 전 하나고 교장 등 이사 4명과 감사 1명에 대한 승인신청을 해와 내부 검토 끝에 이 전 교장에 대한이사 승인은 보류하고 나머지 4명의 이사·감사 선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 전 총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2∼2003년 검찰총장을 역임했으며, 퇴직한뒤 하나증권과 하나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하나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등을 지냈다.
하나학원의 현재 이사장은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다. 그는 하나금융 회장이던 지난 2008년 전국 단위 자율형 사고인 하나고를 설립해 최근까지 학교 운영을 총괄해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