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순실과 딸 정유라가 최근까지 지낸 독일의 한 작은 산골마을 주민이 최씨 일행의 행동을 기록해 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MBC ‘뉴스데스크’는 최순실 모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산골 마을 슈미텐에서 얼마 전까지 묵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르재단의 자금 유입처로 의심되는 페이퍼컴퍼니의 주소지가 있는 호텔 전 주인은 최순실 모녀가 열흘 전 쯤 갑자기 사라졌다고 말했다.
MBC는 또 최순실이 해당 호텔을 중심으로 50m 거리에 한 채, 900m 거리에 또 한 채, 5km 떨어진 승마학교 인근에 한 채 등 모두 3채의 집을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웃 주민들은 10명이 넘는 한인 남성들이 주로 밤 시간에 최순실 모녀의 숙소를 드나들었다고 말했다.
또 수시로 종류를 바꿔가며 십여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는가 하면 한 살배기 정도의 아이를 데리고 다녔다는 얘기도 나왔다.
최순실 모녀의 행동이 특이하다고 느껴 일지에 기록까지 남겨 놓았다는 독일 노부부는 “한 남자와 젊은 여자가 유모차를 끌고 가는 걸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 10명쯤 되는 사람들이 무슨 돈으로 생활을 하는지, 또 젊은이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순실 모녀는 종적을 감췄다.
min3654@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