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박해진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7일 방영분에서 박해진은 자신의 독특한 취미에 대해 언급했다.
박해진은 “운동화가 좋아 모으다 보니 1800켤레가 됐다. 저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놨다. 박해진은 “장에 다 안 들어가 방에, 장에, 거실에, 현관에 신발이 다 있다”며 “대부분 새 신발이다. 소장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진열장은 신발 매장을 방불케할 정도였다. 1800켤레의 신발이 나란히 정렬된 모습은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4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의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각 나라의 ‘대통령의 조건’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 중국에서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호화혼수 논란과 세계 각국의 결혼비용과 데이트문화에 대해서도 토론을 펼쳤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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