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8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노동시장 정책’, ‘고용의 질’, ‘임금과 소득’, ‘일자리와 환경’ 등을 주제로 총 14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근로생애’라는 기획주제 세션을 마련, 8년간의 장애인고용패널조사 데이터를 이용한 동태적 분석으로 장애인 고용의 성과를 살펴보고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이 세션에서 충북대 윤상용 교수와 한양대 최충 교수는 각각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이동과 성공요인 및 고용의 다차원적 성과’, ‘장애인의 직업만족도 연구: 생애주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대회에서는 장애인 고용 분야의 창의적이고 유용한 연구 논문을 발굴·장려하기 위해 실시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선정된 3편의 우수 논문도 시상한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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