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이효리·전인권 함께
가수 이승환과 이효리, 전인권이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등으로 상처받은 국민에게 위로를 주는 노래를 선보인다.
10일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에 따르면 세 사람은 이규호가 작사·작곡한 ‘길가에 버려지다’를 함께 불러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무료 배포한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황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처연한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전한다. 배포된 음원은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등 2차 저작물의 제작과 배포도 가능하다.
장연준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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