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이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차움의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청와대와 차움의원 사이의 특혜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후 차움의원 VIP 시설을 이용했다. 이 과정에서 박 대통령은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길라임’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하지원이 맡았던 극중 여주인공 이름이다.
익명의 제보자는 “본명으로 쓰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러다가 길라임으로 했다”며 증언했다.
차움의원 VIP 회원권은 1억 5천만원을 호가한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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