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원순 서울시장이 경찰에서 추산한 광화문광장 촛불집회 참가자 수를 객관적인 자료로 반박했다.
박 시장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회 참가자 계산. 늘 경찰과 주체 측의 차이가 컸다”면서 운을 뗐다. 박 시장은 “이제 꼼짝마라다”면서 “서울시가 지하철 승객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국민에게 지시한다”면서 숫자를 내놨다.
박 시장은 “경찰은 26만명이라고 했지만 132만명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는 경찰이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참가인원을 26만명으로 추산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경찰은 눈으로 봐도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는 촛불집회 참가인원을 늘 축소 발표해왔다. 일각에서는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할 일은 숫자 세는 일”이라면서 비꼬기도 했다.
박 시장은 이 같은 경찰의 행태를 서울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패턴을 분석한 빅데이터로 반박했다. 객관성으로 따지만 빅데이터가 가장 정확하다는 평가다.
test102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