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박환희가 송혜교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부심부자-부심이란 게 흘러넘친다’ 편으로 개그맨 윤정수, 박나래, 배우 박진주, 박환희, 다이아 기희현이 출연했다.
이날 박환희는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지만, 출연을 포기하려고 했다. 송혜교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 분 작품에 피해가 될까봐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박환희는 “송혜교가 촬영하는데 세수하는 신에서 진짜 세수를 하더라”며 “완전 맨얼굴이 되고 웃으시는데 아기같이 더 예뻐졌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모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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