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안양) 기자] 창업에 대한 열정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공간이 하루 종일 열린다.
안양시는 ‘청년공간 A-큐브’ 를 24시간 개방 체제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A-큐브’는 지난 6월 문을 연 경기 안양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 3층에 들어선 청년 창업 전용 공간이다. 아이템 개발을 돕는 1인 작업실과 창업자 간 네트워킹 공간인 세미나실을 비롯한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창업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A-큐브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마음껏 토론해 생각의 나래를 펼치고, 그 생각을 실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A-큐브’ 는 ‘안양’을 뜻하는 영문 ‘Anyang’과 고수를 일컫는 ‘Ace’의 머리 글자에다, 창의적 공간을 뜻하는 ‘큐브(cube)’의 합성어로 시가 지난 6월 공모해 명칭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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