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 ‘아수라’ 패러디로 “박근혜 나와”라고 외친 후 앞선 소신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 6일 런던 소아스대학교에서 열린 런던한국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후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사는 게 제일 좋지 않나.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어 "이해 충돌은 어느 시대에나 있는데 그 시대의 기득권 세력이 무언가를 요구하고 그 요구의 강요에 저항하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하는데 신경 쓰지 말자"라고 시크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우성은 20일 열린 영화 '아수라' 팬 단체 관람회 무대인사에서 "박성배(황정민), 앞으로 나와!"를 패러디해 "박근혜 나와!"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