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동호 기자]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정치권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같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안타까운 마음을 표한 것과 반대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대선에 나올만한) 깜이 아니라며 잘 가라는 말을 전했다. 23일 새누리당 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연 이정현 대표는 김무성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 발표에 대해 “평생 가져왔던 꿈을 포기하는 선언을 한 것에 대해 그분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저로서는 억장이 무너진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당 대표로서 책임이 없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반면 더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SNS인 트위터에 '김무성 연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서 정 전 의원은 "그동안 박근혜 밑에서 고생도 많이했고 옥쇄파동 민심탐방 빨래까지 했는데 억울하겠지만 어쩌겠소 깜이 아닌데” 라며 “그동안 많이 웃었소. 잘 가시요” 라는 말을 남겼다. 이날 김무성 전 대표는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향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issueplus@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