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토파즈홀에서 음악심리극 “Wee Are The Future!”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통합예술과 심리·정서치료를 접목한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이다.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부적응학생과 위기학생이 내면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여 활기찬 학교생활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부모님이 일반적으로 밀어붙이는 유학 때문에 자퇴하려는 ‘강인형’, 아무런 이유나 계획없이 자퇴하겠다는 ‘중이병’, 하나뿐인 동생과 생계유지를 위해 자퇴를 해야 하는 소녀가장 ‘왕개미’, 3명의 학생들이 자퇴를 신청하고 Wee센터에서 상담선생님과 멘토선생님을 만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밝은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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