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광주)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광주전남KOTRA(코트라)지원단은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조선.기자재 기업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조선업의 글로벌 불황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 조선ㆍ선박업체 및 기자재 업체의 해외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광주전남 KOTRA 지원단은 동남아, 중국, 중동 등 30개 무역관을 통해 해외바이어를 물색하는 등 초청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수출상담회에는 암만, 태국, 자카르타 등 4개국 8명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전라남도 선박기자재, 요트 및 소형선박 제조기업이 참여해 해외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도 예정돼 있다.
해외 바이어들도 기업들의 품질과 기술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윤재천 광주전남 KOTRA 지원단장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조선기자재 업체가 수출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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