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세븐일레븐은 6일 오후, 광화문 라퀴진에서 ‘2016년 하반기 롯데 SPEC태클 오디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편의점 도시락 메뉴 제작 관련 면접 전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학력과 스펙을 배제한 채용을 진행해, 창의성있는 푸드MD로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롯데 SPEC태클 오디션은 직무능력과 창의성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롯데 고유의 채용 전형이다. 지원 단계부터 기본적인 인적사항만을 기재하게 하며, 오직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역량만을 평가한다. 이번 2016년 하반기에는 코리아세븐,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등 15개 롯데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채용 인원은 공채와 인턴 포함해 총 110여명 규모다. 합격자들은 각 회사별로 2016년 하반기 공채ㆍ인턴 채용으로 선발한다.
한편 롯데는 능력 중심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신입공채 선발시 학력제한을 고졸이상으로 넓혀 학력 차별을 없앴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직무 능력과 무관한 항목들을 입사지원서에서 제외시키고 있으며, 필요한 직무를 제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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