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무주) 기자] 전북 무주군(군수 황정수)이 2017년 국가예산 1012억 원을 확보했다.

7일 무주군에 따르면 이는 올해(988억 원)보다 24억원(2.4%)이 증가된 규모로 내년 개최되는 무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등 분야별 역점사업 추진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 ▷태권도 명예의 전당(태권전, 명인관) 건립 70억원 ▷2017 무주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개최 12억원 ▷태권도 상징거리 조성 3억원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 36억원 ▷태권도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 35억2000만원 ▷무주아일랜드생태테마파크조성 57억8000만원 ▷무주톱밥배지조성사업 20억원 ▷노후상수관로개량사업 125억원 ▷소규모동물농장 조성 2억원 등이다.

한상술 무주군기획조정실장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신규 국가예산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무주미래발전사업 발굴 TF팀을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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