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극미량의 화학물질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정밀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수습지원본부 역할을 맡는다. 정밀분석 장비를 사고현장 시료채취와 정밀측정, 잔류오염도 측정범위·분석, 기술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환경영향조사와 관련한 대기·수질·토양 등 환경매체와 생태자원별 오염도 조사와 분석도 가능해져 수습체계 고도화에 따른 주민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최근까지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원자발광분광기·양자전이질량분석기·전자현미경 분산형 분광분석기 등 각종 화학물질 정밀분석 장비를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대기나 물에 퍼진 유해화학물질을 정량·정성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액체·기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를 구입한 바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들 장비의 도입으로 무기화학물질이나 고분자물질을 분석할수 있게 돼 과학적인 피해조사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앞으로 복합 화학물질 분석이 가능한 정밀장비를 연차별로 계속 도입해 화학사고 대응·수습·영향조사 전반에 활용할 방침이다.
dewkim@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