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정을 주물러온 최순실 씨가 “통일이 될 것 같다”는 말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문화정책에 이어 남북정책에도 최 씨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최 씨와 함께 일해온 고영태 씨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최 씨가 2년 안에 통일이 된다는 말을 자주 했느냐’고 묻자 “최 씨가 ‘통일이 될 것도 같다’고 말하는 것을 한번 들었다”고 말했다. 고 씨는 도 의원이 ‘곧 통일이 될 것 같다는 뜻이냐’고 재차 묻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고 씨는 그러나 최 씨가 ‘통일대박이라는 말도 썼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말은 안썼다“고 말했다.
또 ‘역사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으면 혼이 비정상이 된다는 말도 안했느냐’고 묻자 “들은 적 없다”고 답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