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인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유럽골프기자협회의 투표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유럽골프기자협회는 13일 “헨릭 스텐손이 대니 윌렛, 저스틴 로즈와의 경합 끝에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윌렛은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으며 로즈는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스텐손은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이 상을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했다. 스텐손은 지난 7월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디 오픈에서 필 미켈슨(미국)과 골프역사에 남을 명승부를 펼친 끝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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