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순실 게이트’ 관련 폭로로 이목을 끌고 있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정유라 씨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
주 기자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라야 학교가자! 이제 네 차례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중국에 있을 가능성 62%”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정 씨는 어머니 최순실 씨가 국정농단 사태를 일으키게 한 주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정 씨는 현재 독일에 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주 기자는 그가 중국에 머물 것이라고 예측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주 기자와 다른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14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확한 장소를) 밝힐 순 없다. 말하는 순간 (정유라가) 또다시 다른 장소로 옮기게 된다”며 독일 체류설에 무게를 실었다.
안 의원은 “저희와 함께 이 일을 도와주는 교포들과 유학생들이 (정유라 소재지 앞에서) 소위 말하는 ‘뻗치기’를 하고 있다”며 “특검은 정씨를 빨리 피의자 신분으로 만들어 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는 정유라가 역린”이라며 “지금 현재 두 사람이 버티고 있지만 그들의 역린인 정유라가 체포되거나 구속되는 순간 무너져 입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