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애경그룹은 19일자로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승진 14명, 전보 1명, 외부영입 1명 등 총 1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AK그룹 인사에는 대표이사 신규선임 1명을 포함해 전무 승진 4명, 상무 승진 3명, 신규임원인 상무보 승진 7명 등 총 14명의 임원을 승진 발령이 이뤄졌다. 계열사 이동 및 외부 영입도 있었다.
AK그룹은 AK켐텍 임호근 상무를 이 회사 대표이사 전무에 승진 발령했고, 애경유화 문상철 상무, 애경화학 최광식 상무, AK플라자 이창훈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신임 임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AK그룹에는 1985년도에 입사했다. 영업부문장과 도료사업부문장을 거쳤고, AK-VINA 법인장을 거쳤다.
영입된 외부인사는 송병호 수원애경역사 호텔사업 담당 상무다.
송 상무는 1961년생으로 세종대학교 영문학 학사와 세종대학교 대학원 호텔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호텔신라와 조선호텔, 대명 엠블호텔 고양 총지배인 자리를 거쳤다.
zzz@heraldcorp.com
<승진>
▶ AK켐텍 대표이사 ▷ 전무 임호근, ▷ 상무보 홍창기
▶ 애경유화 ▷ 전무 문상철 ▷ 상무 박생환
▶ 애경화학 ▷ 전무 최광식
▶ 제주항공 ▷ 상무 김태윤 ▷ 상무보 유명섭, 김용태
▶ AKIS ▷ 상무보 최종국
▶ AK플라자 ▷ 전무 이창훈 ▷ 상무 강병학 ▷ 상무보 설민수, 김영훈
▶ AMPLUS자산개발 ▷ 상무보 김성완
<이동>
▶ AK켐텍 ▷ 경영전략부문장(CFO) 이영수 상무
<외부영입>
▶ 수원애경역사 ▷ 호텔사업담당 송병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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