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한국 웰터급 최강자를 가리는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1이 닻을 올렸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대표 황현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3,000만 원으로 국내 프로복싱 최고액이다. 여기에 우승자에게는 1년 안에 세계 랭킹전을 치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10일 남양주 장현신도체육관에서 예선전(32강)을 통해 16명의 출전 선수를 확정지었고, 오는 2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6강전이 펼쳐진다. 16명의 웰터급전사 중 현 한국(KBC) 웰터급 챔피언 정마루(와룡), WBC 유라시아(EPBC) 라이트급 챔피언 김일권(한남), 베테랑 김두협(더파이팅), 유망주 김주영(한남), 그리고 2003년 신인왕전 준우승자 13년 만에 재기에 나서는 김신용(마블) 등 5명을 먼저 만나봤다. [영상=채승훈 PD]■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1 일정 장소: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중계: SBS 스포츠- 대진표 추첨: 2016년 12월 20일(화) 오후 2시 - 16강전: 2016년 12월 26일(월) 오후 5시 / 1월 9일(월), 16일(월) 저녁 7시~8시30분 녹화중계- 8강전: 2017년 1월 22일(일) 오후 5시 / 1월 23일(월), 30일(월) 저녁 7시~8시30분 녹화중계- 준결승전: 2017년 2월 5일(일) 오후 6~8시 생중계- 결승전: 2017년 3월 1일(수) 오후 8~10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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