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박사모 집회 소음 때문에 토플 시험을 보던 응시생 일부가 시험을 포기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시험을 끝까지 본 응시생들은 맞불집회 소음 때문에 시험을 망쳤다며 불만을 털어놓는 등 피해를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채널A 뉴스는 박사모 회원 3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율곡로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에서 박 대통령 탄핵 반대 맞불집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박사모 집회 장소에서 불과 100m 떨어진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올해 마지막 토플 시험이 치뤄지고 있었다.
집회 소음 때문에 시험에 집중하기 힘들어지자 시험 감독관은 응시생들에게 시험을 계속 응시할지 여부를 물었다. 응시생 88명 중 60여 명은 중도에 시험을 포기하고 나갔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