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이 순항을 알렸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화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6.9%을 기록했다.‘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이날 첫 방송에서는 등장인물의 관계가 드러났다. 신분의 비밀을 풀기 위해 절친과 왕경에 잠입하는 ‘개새’ 무명(박서준 분)과 당찬 성격을 지닌 반쪽 귀족 아로(고아라 분)의 우연한 만남이 그려졌다. 또 귀공자 같은 외모와 사연이 담긴 슬픈 눈을 지닌 삼맥종(박형식 분) 역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2.6%, MBC ‘불야성’은 3.8% 시청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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