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박용철-박용수 살인(의혹)사건을 본 시청자들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박근혜 대통령 5촌 지간(박용철-박용수) 살인사건을 방송 이후 인터넷에는 “sida**** 마지만 증언 박용수 지인 ‘누가 죽이래?’ 누군 누구야” “jowe**** 정윤회 최순실 이름은 그알에서 거론 됐었으니깐...거론할 수 없는 이름은 아마도” 정도의 조심스러운 추측부터 해당 이름을 직접 거론하고 있는 게시물이 줄 잇고 있다. 그런가 하면 “rlaw**** 현실인지 영화인지? 육영재단은 쓰레기다” “ldr9**** 이 사건이 무서운 것은..권력과 조폭..검찰과 경찰이 모두 한 그림을 그렸다는 데에 있다. 이건 나라가 아니다. 북한이나 한국이나 하는 짓이 한민족이 맞구나” “gusa**** 육영재단 때문에 형제간에 혈투.5촌조카 2명 조폭 보내 죽임~살인자 권력 땜에 친척들도 죽임” “will**** 영화도 이렇게는 연출 못한다”며 두려움에 떠는 글도 다수다. 이날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육영재단 이권을 둘러싼 박근령 씨 남편 신동욱 씨와 박지만 씨의 갈등을 다뤘다. 그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박용철 씨와 박용수 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쳤다. 단순 살인사건으로 종결된 해당 사건은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 기획 살인 사건이라는 지인들의 증언이 이어졌을 뿐 아니라 증거도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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