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베를린 트럭 테러를 수사 중인 독일 검경당국의 공범 추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 테러에 직, 간접적으로 연루된 용의자 3명이 튀니지에서 붙잡혔다.
또, 이 테러로 희생된 12명의 국적이 독일 외 5개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 매체 n-tv는 24일(현지시간) 전날 도주 중 이탈리아에서 사살된 테러 트럭운전 용의자 아니스 암리와 관련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튀니지 내무부 장관이 그들 3명 중 1명은 암리의 조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모두 암리와 연계돼 세운 ‘테러세포조직’ 소속이라고 내무부 장관이 말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dpa 통신은 특히, 이들 용의자 3명의 연령대를 18∼27세로 소개하고 암리가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할 것을 자신에게 요청했다는 조카의 자백을 옮겼다.
이 조카는 암리에게 우편으로 돈을 보내 암리가 독일로 이동할 수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와 함께 통신은 연방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테러 희생자 12명 중 가장 많은 7명이 독일인이며 그 외 나머지 5명의 국적은 각기 다른 이탈리아, 체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폴란드라고 썼다.
50명가량의 부상자 중 몇 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2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