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6일 ‘구치소 청문회’를 통해 최순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7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생각보다 다른 외모에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태 생각했던 최순실은 하얀색 남방을 입고 큰 덩치의 여자였지만 실제 만나보니 키가 150㎝도 안 되는 왜소한 아주머니였다”고 최씨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최순실은 보통의 아주머니 같더라. 박근혜 대통령과 딸 중에 누구를 선택할 거냐는 질문에 최순실은 ‘딸 정유라를 선택하겠다’고 했다. 보통의 아주머니들의 발언이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은 직접 구치소 수감동 접견실로 가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청문회는 구치소 쪽의 거부로 인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