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16 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모두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병수(46)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축구부 자체로 최우수 단체상을, 김현태(22)·이중서(21)·이상기(20)·김윤수(22) 등 4명이 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김 감독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남대 축구부의 전성시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 축구부는 지난 10월 열린 전국체전에 경북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딴 것을 비롯해 올해 주요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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