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훈 가칭 개혁보수신당 의원이 조윤선 장관과 최순실 씨가 아는 사이라는 증거를 내놓았다.
28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이혜훈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어준은 “조윤선 장관이 최순실 씨 모른다고 했더니 그 장면을 본 몇 명 사모님들이 전화를 해서 ‘아니, 나한테 최순실 소개해준 사람이 조윤선이야’란 전화를 했다는 거죠?”라고 이 의원에게 물었다.
이에 이 의원은 “국회에서 그런 발언들이 나가고 난 후 전화를 좀 받았다”며 “나도 그렇지만 우리 당내 전화를 받은 의원들이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벌 사모님이라고 표현을 하더라. 재벌 사모님들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나한테 최순실을 여왕님 모시듯 데리고 온 사람이 조윤선 장관인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 이런 전화를 받은 분들이 있다”며 “그런데 그분들은 잃을 게 많아서 증언하기가 어려운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어준은 “최순실을 재벌 사모님들에게 손잡고 가서 소개한 사람이 바로 조윤선 장관”이라며 “그 전화는 복수의 의원들이 받았고 이혜훈 의원도 그중 한 분”이라고 정리를 했다.
한편, 김어준은 “의원님이 이걸 밝힐 일은 아니죠”라고 질문하자 이 의원은 “제가 할 건 아니고, 제가 경선했던 상대이니만큼…”이라며 “특검이 조사를 해야 하고”라고 전했다.
min3654@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