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폐사한 새끼 고양이의 감염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고양이가 3마리로 늘어났다.
지난 3일 경기도 AI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폐사한 포천 새끼 길고양이 1마리가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새끼 길고양이는 지난달 31일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진된 2마리의 고양이(수컷 집고양이 1마리, 새끼 길고양이 1마리)와 접촉했던 5마리 고양이 중 한 마리이다. 이후 대책본부는 확진된 고양이들과 접촉했던 어미 길고양이와 새끼 길고양이 5마리의 감염 여부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했다.
당시 함께 의뢰한 같은 집의 개 2마리에 대한 AI 감염 여부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편, 이번 고양이 AI 감염 사실 확인 이후 지금까지 도내 5개 시에서 15건의 고양이 폐사체 신고가 접수됐다.
도 대책본부는 이 고양이들이 AI에 감염됐을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