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거주하던 덴마크 올보르에 위치한 은신처의 한 달 임대료가 약 240만원(1만 7500크로네)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료 240만원은 현지에서도 꽤 비싼 편에 속했으며, 정유라는 은신 중에도 수행원·가정부까지 두고 호화로운 도피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일 JTBC ‘뉴스룸’은 정 씨의 장기간 도피 생활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정 씨는 해당 주택에 은신하면서 이웃들고 교류하지 않았지만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고 이웃들은 설명했다.
한 이웃 주민은 “그 집에 한 번 가본 적이 있는데 집이 굉장히 좋다”며 “(정 씨가) 새벽 5시쯤 파티에 다녀오는 듯 칵테일 드레스 같은 걸 입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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