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10일 마크 리퍼트 미대사에게 대구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한 리퍼트 대사는 2015년과 2016년 두 차례 연속으로 대구 치맥 축제장을 찾았다.
또 리퍼트 대사는 대구시의 국제교류 행사에도 큰 관심을 보여 2015년 한국-미국협회가 발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리퍼트 대사가 앞으로 대구와 미국도시와의 긴밀한 우호관계를 도와주는 친선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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