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황순도(40) 기수가 제9대 한국기수협회장에 취임했다. 기수 경력 20년의 황 신임 회장은 지난 11일 취임식에서 “기수들의 권익을 도모하고 공정 경마의 기틀을 다지고자 회장 직에 도전하게 됐다”며 “임기 3년 동안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헤럴드스포츠 취재진이 과천의 기수협회 사무실을 찾아 황 회장의 포부를 들어봤다. 황 신임 회장은 2006년 코리안 더비에서 우승하는 등 통산 82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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