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을 12일 오전 9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이 같은 특검의 결정에 네티즌은 “모릅니다.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글쎄요. 확실하진 앟습니다” “구속수사합시다. 특검 힘내세요” “정경유착. 이제는 그만 좀 하자. 처벌하지 않고 또 넘어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깨끗하게 털고 새 출발 해라” “어린 사람이 벌써부터...” 등 응원과 함께 이재용 부회장을 향한 비난을 쏟아 부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찬성표를 받는 대가로 최순실 씨와 그의 딸 정유라 씨, 미르· K스포츠재단 등에 수백억원을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최씨에 대한 지원에 얼마나 개입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씨를 지원해주는 대가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어떤 혜택을 받거나 요구했는지도 추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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