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어렵게 탄핵심판 증인으로 ‘모셔온’ 최순실 씨는 당당한 모습이었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최 씨의 발언 중간중간에 터져나오는 ‘변명같지 않은 변명’에 실소와 탄식, 분노가 동시에 터져나오고 있다.
“왜 나한테 묻냐”, “어제 일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검찰 수사가 강압적이다” 등 지나치게 당당한 최 씨의 변론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답했다.
최순실 “정유라 우승에 관여한적 없다…딸이 상처받고 인생 망가져서 억울하다” 누리꾼 “당신 때문에 인생 망가진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이냐? 당장 당신 딸 때문에 대학 탈락한 사람 인생은 누가 책임져 줄거냐”(C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
최 “검찰과 특검의 수사가 너무 강압적이고 압박적…사람이 거의 죽을 지경이다” 누리꾼 “국민, 특검은 너 때문에 속이 터져 죽을 지경이다” (N 포털사이트 댓글)
최 “어제 일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세월호 당일 행적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누리꾼 “교도소 생활도 잊을만… 그냥 거기(교도소)서 살면 되겠다”
최 “박 대통령 개인일 도우러 청와대 간 적 있다” 누리꾼 “청와대가 무슨 마을 회관이냐 일 봐주러 들어갔나 나왔다 하게…”
최 “정호성에게 인사추천 안했다, 이력서만 보냈다” 누리꾼 “이력서 보낸 게 인사 추천 한거에요”
최 “정윤회 문건 보도 외압설 사실 아니다” 누리꾼 “뭐든 다 아니라고…그냥 차라리 본인이 최순실이 아니라고 해라” (N 포털사이트 댓글)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