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충남 천안 본사 천안연수원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전략목표를 ‘가치경영의 진화, Innovation 2017’로 삼았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세부 추진과제로 △유연성과 창의성 기반의 디지털금융 혁신 △고객가치 중심의 상품·서비스 혁신 △자원의 효율적 재배치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수립했다.
이의 실행을 위해 먼저 디지털 기반의 혁신상품과 대표 사업을 발굴해 보험 핵심부문에 대한 디지털 혁신 및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립한 4대 경영방침(고객만족ㆍ파트너십ㆍ직원만족ㆍ가치경영)에 ‘디테일경영’을 추가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디테일한 분석을 기반으로 전사 차원의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이병찬 사장은 “실사구시 정신을 기반으로 부분별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자”고 주문했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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