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6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만찬회동을 갖는다.
황 권한대행측 관계자는 “오늘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새누리당 지도부와 만찬이 있다”며 “국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부측에서는 민생법안 처리를 당부하면서 경제가 어렵고 외교현안이 불거진 상황에서 현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이날 회동에는 정부측에서 황 권한대행과 함께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 심오택 총리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
새누리당에서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 김문수ㆍ박완수 비대위원, 박맹우 사무총장, 이현재 정책위의장, 김명연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황 권한대행이 권한대행을 맡은 뒤 새누리당 지도부 전체와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 권한대행은 향후에도 국회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과도 만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 권한대행측 관계자는 “민주당에는 회동을 요청해놓은 상태이고, 국민의당은 박지원 신임 대표가 선출됐으니 다시 회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바른정당은 다음 주 대표가 선출되면 회동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달에는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회동을 가진 바 있다.
한편 황 권한대행은 오는 2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간담회는 황 권한대행의 모두발언 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