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총 157대의 대형트럭을 판매한 송재열 경기트럭지점 차장<오른쪽>을 ‘2016년 대형트럭 판매왕’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가 대형트럭 판매 우수 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대형트럭은 대당 평균 가격이 1억6000만 원에 달하는 고가다. 그만큼 판매 영업이 일반 차량에 비해 어렵다. 판매 순위 1위에 오른 송 차장이 1년 동안 157대를 판 것은 영업일 기준으로 3일에 2대 이상씩 팔았다는 얘기다. 하루에 1억 원 이상 매출을 혼자 올린 셈이다.
박도제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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