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가 중앙로1가 적십자사강원도지사~ 춘천향교 간 도로확장 사업을 진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2월까지 편입용지 보상, 지장물 철거 작업을 마무리 짓고 3월 착공한다.

지난해 준공한 향교~ 청사(구 춘천여고) 구간에 이은 2단계 확장 사업이다.

추가 확장 구간은 약 250m로 현재 폭 12m, 2차로를 폭 23m, 4차로로 넓히는 것이다.

신청사로 진출입하는 이면 도로로 적십자사 교차로에서 같은 4차로로 확장되는 요선동 e편한세상 아파트~ 요선시장~ 소양로2가와 연결된다.

150억원을 들여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도로 확장이 이뤄지면 신청사 진출입과 함께 후평동~ 교동~ 중앙로1가로 연결되는 출ㆍ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