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가수 아이유와 최근 결별한 가수 장기하의 신곡 가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장기하, 아이유 커플의 결별 소식을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이별 징조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신곡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라는 노래에 나타났다.
가사 속 ‘남의 연애에는 이런저런 간섭을 잘해. 근데 네가 토라져 버리면 나는 그냥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하겠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제작진은 해당 가사를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소원해졌을 당시 장기하가 자신의 심정을 녹여낸 것으로 보고 이를 이별징조라 추측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라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결별 징후가 포착됐고 결국 양측 소속사의 결별을 인정하며 공식화됐다.
두 사람은 최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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