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운행한 지 두 달 정도밖에 되지 않은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기존 버스보다 통로가 좁아진 대신에 좌석이 넓어졌고, 기존 28석(우등버스 기준)이던 좌석수가 21석으로 줄었다.
개인 좌석의 앞ㆍ뒤 공간을 늘려 편하게 누워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좌석마다 TV 모니터가 있고, 최대 160°까지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 조절식 목 베개, 고급스러운 좌석 시트 등 항공 비즈니스석 수준의 좌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객의 사생활 보장과 자유로운 여행을 위해 좌석별 보호쉘, 옆좌석 가림막(커튼) 등을 설치해 좌석별 독립된 공간을 제공한다.
자리에는 개인용 모니터와 테이블, 휴대폰 충전기도 구비돼 있다.
원하는 TV 채널을 보고, 무선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다.
다만 아직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 밖에 없는 것이 한계이다.
요금도 일반 우등고속보다 8000~1만원 정도 비싸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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