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정훈(27)이 13타석 연속 출루에 성공, 역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정훈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말까지 네 타석에서 모두 출루했다.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 누상에 나갔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2타점 좌월 2루타를 터뜨렸다.
5회초 2사 2루에서 맞이한 네 번째 타석에서는 두산 선발 노경은을 상대로 좌측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 홈런(비거리 120m)을 쳤다. 이로써 정훈은 13타석 연속 출루하며 이 부문 타이기록을 세웠다.
정훈 이전에는 이호준(38·NC 다이노스)이 SK 와이번스 소속이던 2003년 8월 17일 문학 KIA전부터 13타석 연속 출루했다. 5회말 현재 롯데가 두산에 9-2로 앞서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