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의 안전경영이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한화토탈은 14일 국제표준인증기관 DNV GL의 국제안전등급심사(ISRS) 평가 결과, 국내 최초로 8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RS은 40년 전통의 국제안전등급심사로 안전과 보건, 환경, 품질 전반에 대한 경영시스템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1등급에서 최고등급인 10등급까지 부여하는 제도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이 있는 안전평가 심사제도로 알려져 있다.GE, 엑손 모빌, 세브론 등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 기업을 포함, 포춘이 선정한 글로벌 100대 기업 중 23%가 이 제도를 채택해 안전사고 예방과 손실관리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한화토탈이 이번에 획득한 8등급은 국내 최초로, 전 세계에서도 단 9개 회사만이 8등급을 달성했다. 아직까지 9~10등급을 획득한 회사가 없기에, 사실상 최고등급을 획득한 셈이다. 특히 지난 2009년 신규 평가항목으로 공정안전분야가 포함되면서 평가규정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에도 고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이사는 “이번 ISRS 8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