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1) 씨 형제가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이 씨와 이 씨의 동생(29)에 대해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씨 형제는 2015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증권방송 등을 통해 허위ㆍ과장된 정보를 흘려 28명의 피해자에게 약 41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피해자들로부터 접수된 고소장을 검토한 결과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추가 기소했으며, 향후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를 수사해 추가 기소할 방침이다.
이 씨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설립해 주식 1670억원 상당을 매매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또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원금과 투자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말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약 240억원을 모은 혐의(유사수신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
paq@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