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이동걸<사진> 산업은행 회장은 16일 대우조선해양의 4월 만기 회사채 상환 문제와 관련한 종합대책을 다음 달 중하순께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대우조선의 유동성 위기를 우려하는 의원들의 질의에 “4월 21일 만기가 되는 4400억원의 회사채에 대해 유동성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소난골 드릴십 인도 협상, 선주로부터 대금을 미리 받는 방안, 대우조선의 자구계획에 따른 유동성 확보 방안 등 다섯 가지 방안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몇 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며 “그때쯤(3월 중하순) 어떤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