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유캔센터 분당상담소(소장 김태우)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인드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인드 케어’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심리 전문가가 참여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의 과도한 사용으로 정신건강이 우려되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무료로 운영되는 ‘마인드케어’ 프로그램은 상담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적절한 개입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학습능력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캔센터는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도박중독 치유센터다. 이후 현재까지도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심리 전문가, 중독상담 전문가와 함께 중독예방 교육과 심리 상담에 힘써오고 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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