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당 110원 배당, 총 11억8천만 원 규모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너지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11%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동기보다 9.7%, 473.6% 오른 1066억원, 37억원을 기록했다.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는 “태양광 밸류체인 중 수익성 높은 다운스트림(downstream) 부문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와 함께 자회사들의 성장성이 확인됐다”며 “올해도 해외 프로젝트 사업 부문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에스에너지는 5년 연속 현금 배당을 결정하며 주주 친화정책도 이어갔다.
배당은 주당 110원으로, 총 11억800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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