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보건소가 직장 근무 등의 이유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토요보건소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2010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의 ‘넷 째 주 토요보건소’는 지난 한 해 동안 1225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올해 들어와서도 지난 2월 25일, 118명이 방문하는 등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토요보건소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임산부 등이 주로 찾는다.
의왕시는 이에 따라 작년 12월부터는 내손ㆍ청계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청계보건지소에서도 넷째 주 토요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있다. 2월 청계 토요보건소에는 주민 41명이 방문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는 토요보건소는 예방 접종과 임산부 상담ㆍ관리, 일반진료, 각종 검사, 건강진단서 및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운전면허적성검사, 금연 상담, 집중 재활치료, 기타 보건교육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3월 토요보건소는 마지막 토요일인 25일에 문을 연다.
의왕시 토요보건소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진료실(031-345-3545)과 청계보건지소(031-345-36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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