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M(삼라마이더스)그룹이 채권단에서 매각을 추진 중인 STX를 인수한다.
8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매각자측은 STX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SM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했다. 매각주관사가 최근 실시한 매각 본입찰에 SM그룹 등 3∼4곳이 참여했으나, 최종적으로 SM그룹이 낙점됐다.
채권단은 오는 9일 STX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STX는 지난해말 기준 100% 자본잠식 상태로 주식 거래가 정지돼 상장 폐지될 상황에 놓였다.
STX는 매각 후 채권단 출자전환,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잠식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STX는 원자재 무역사업과 리조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SM그룹은 작년에 한진해운 미주노선을 인수해 SM해운으로 사명을 변경, 정상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
test10155@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