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2017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지역혁신청년활동가 채용 박람회 - 동네JOB담(談)’을 오는 17일 서울시 일자리카페 장교빌딩점 1층 세미나홀에서 오후1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마을과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혁신청년활동가’사업의 하나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북청년자립협동조합, 길음예술사랑방, 서울시마을기업연합회 등 협력사업장 17곳이 참여해 필요한 청년 인재를 찾는다.
협력사업장 각 부스에선 인사담당자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업장과 채용 정보를 안내한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maeul.org)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현장접수 시 별도 참여신청서를 작성해야한다.
최순옥 서울마을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인 청년들에게 다양한 마을살이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기반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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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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